평양역도대회에 참가한 한국 역도선수단 김우식(19·수원시청)과 이영균(19·고양시청)이 각각 1등과 2등을 해 시상대에서 메달을 받는 모습.
이창희 기자 allnewguy@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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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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