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엄민영 일러스트 작가 초대전 개최 등

[경마뉴스]마사회, 엄민영 일러스트 작가 초대전 개최 등

등록 2013.08.23 09:12

안성찬

  기자

달아이달아이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울경마공원 본관 1층 갤러리 마당에서 두 번째 일러스트 작가 기획 초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은 붉은 머리 소녀를 소재로 한 발랄한 팝아트적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여 온 엄민영 작가. ‘나에게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엄민영 작가는 달빛 아래 독서 삼매경에 빠진 말을 묘사한 대표작 ‘휴식’을 비롯해 ‘구름아이’, ‘달아이’ 등 독특한 동화적 분위기를 담은 작품 1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화요일은 휴무 문의 02-509-1283

▲서울경마공원 12만㎡ 규모 녹지 시민들 손으로 만들어진다.

마사회, 엄민영 일러스트 작가 초대전 개최 등 기사의 사진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지난 16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대강당에서 한국마사회와 경기농림진흥재단, 대림대학교 공동으로 도심 녹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적인 녹화를 추진하기 위해 도입한 ‘시민 정원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민정원사란 식물과 정원(庭園)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한 인증제를 도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농림진흥재단과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이론·실습과정 56시간을 이수한 예비 시민 정원사들은 서울경마공원의 녹지 관리 봉사활동, 정원문화 관련 산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 신예 사진작가 지도 강사 모집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신예 사진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서울경마공원을 예술과 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내달 1일까지 사진 전문 지도 강사를 모집한다.

지도 강사는 9월 12일부터 3개월간 신예 사진작가 선정하고, 서울경마공원 마사지역 내에서 ‘말과 그 속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가제)’를 주제로 사진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도하게 된다. 완성된 사진작품은 1년간 서울경마공원 내에서 판매·전시될 예정이다.

지도 강사 모집대상은 개인 전시회 통산 2회 이상 및 개인 작품집 발간 2회 이상 경력자로, 지원 희망자는 9월 1일까지 우편(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서울CS마케팅팀), 방문, 이메일(photokang@dreamwiz.com)을 통해 지원서 등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강의료는 1회 2시간 40만원이다(강의는 1개월에 2~3회).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마사회 말 동물병원, ‘마의’ 김민수 교수 초청해 양·한방 협진 진료 시행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말 동물병원(원장 양영진)은 오는 12월 말까지 말 한방 진료 전문가 전북대학교 김민수 교수를 초청해 말 재활센터를 이용하는 만성 근골격계 질환마를 대상으로 월 2회(격주 금요일) 양·한방 협진을 진행한다.

지난 4월 말 재활센터 개장으로 침술 진료 등 한방 진료를 병행해온 서울경마공원은, 한방 진료 분야 전문화 및 다양한 재활치료 수요의 효율적 대처를 위해 말 한방 진료 전문가와 정기 협력 진료를 시행하게 됐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에서 한방 수의학을 공부한 김민수 교수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마의'에서 배우 조승우을 대신해 실제 침술을 선보인 장본인으로, 국내 동물 침술 분야의 권위자다. 서울경마공원은 이번 협진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양·한방 재활치료를 통해 경주마들의 빠른 회복 및 휴양 기간 단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마사회, 2013 농업·농촌 6차산업 박람회 참가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일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농업·농촌 6차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2013 농업·농촌 6차산업 박람회는 융복합 산업으로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조명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박람회다.

72개 지자체와 160여개 농촌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마사회는 ‘6차 산업의 다크호스, 말(馬)산업’이라는 주제로 창조산업으로서 말산업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부스는 말산업의 개념, 정책 및 말산업 직업군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미니어쳐 호스 관람, 실내승마체험, 캐리커쳐 그려주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프로그램별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안성찬 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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