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상상엑스포(Korea Imagination Expo)’에 참여한다.
마사회는 이번 엑스포에서 ‘말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나라’를 표현한 ‘따그닥 공화국’으로 참여할 계획.
대한민국 상상엑스포는 국내 11개 지자체와 1개 관광지가 연합해 상상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대규모 행사다.
마사회는 △말 아이디어 상품, 말 관련 유물들을 선보이는 전시馬당, △미니호스 먹이주기, 조랑말 도자기 그림그리기 등 체험거리가 가득한 체험馬당, △스크린 승마, 편자 던지기 등을 즐기는 놀이馬당 △포토존 및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행사馬당 등 말과 상상,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어촌 희망 청소년오케스트라’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회
KRA(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의 청소년오케스트라(Korea Young Dream Orchestra ? KYDO)가 오는 1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희망을 쏘아 올린다.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 앞에서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KYDO-US(재미한인청소년), KYDO-CHINA(재중한인청소년)도 함께해 농어촌 청소년들과 우의를 나누게 돼 더욱 의의가 있다. 이들은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드보르작 ‘교향곡 8번 G장조’, 아리랑,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멘델스존 ‘교향곡 4번 A장조 이탈리아’,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선보인다.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국마사회(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문화사업단이 2011년 4월 공식 출범한 오케스트라 음악교실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20개 농어촌 지역의 초, 중, 고등학생 20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특정 학교나, 특수계층을 모태로 하는 오케스트라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을 기본교육정신으로 삼아 음악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열린 공동체정신의 구현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말산업 명소 키운다’...말산업 특구 지정계획 공고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말산업 육성법에 의거, 말산업 특구 지정계획을 공고함에 따라, 말산업 특구로 선정되기 위한 지자체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말산업 성장여건을 갖춘 곳을 특구로 지정, 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되는 말산업 특구는 2013년 1개소를 시범 지정해 운영되며 중장기적으로 5곳 내외로 확대될 계획이다.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말 생산/사육 농가 50가구 이상 △ 500마리 이상 생산/사육할 수 있는 시설 △말산업을 통한 매출규모 20억원 이상 △말산업 진흥을 위한 승마·조련·교육시설 등의 요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말산업 특구는 공모를 통해 지자체로부터 오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단의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 8월 경마전문가강좌 열어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8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 럭키빌 1층 북단 미디어 센터(키즈 프라자 내)에서 경마 전문가 강좌를 갖는다. 이번 강좌는 노을경마 경주편성에 따라 시작 시각이 매주 다르며, 강좌 시간은 50분이다. 11일 오후 2시 20분에는 김점오 17팀 감독이 ‘경주전개와 작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18일 오후 2시 40분에는 이준영 말산업저널 기자가 ‘경주마들의 피로 해소 방법과 효과’라는 주제로 경마팬들을 찾아간다. 25일(일) 오후 4시 20분에는 김병재 서울경마팀 차장이 ‘고배당 경주는 왜 발생하는가’라는 주제로 경마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찬 기자 golfahn@
관련태그
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golfah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