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외벽 일부 등을 태운 뒤 15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백화점 안에 있던 고객과 직원 10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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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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