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된 주식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6500주(100억2300만원) 대흥기획이 3만5562주(548억3660만4000원)를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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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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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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