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7일 수요일

서울 22℃

인천 23℃

백령 20℃

춘천 22℃

강릉 24℃

청주 24℃

수원 23℃

안동 22℃

울릉도 27℃

독도 27℃

대전 24℃

전주 26℃

광주 25℃

목포 27℃

여수 26℃

대구 25℃

울산 25℃

창원 26℃

부산 26℃

제주 27℃

‘장옥정’ 시청률 하락, 10%대는 여전히 높은 벽

‘장옥정’ 시청률 하락, 10%대는 여전히 높은 벽

등록 2013.05.22 09:02

노규민

  기자

공유

'장옥정' 시청률. 사진제공=SBS'장옥정' 시청률. 사진제공=SBS


‘장옥정’ 시청률이 하락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은 시청률 9.2%(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 날 방송분 9.6% 보다 0.4%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 이순(유아인 분)은 회임을 한 옥정(김태희 분)이 대비 김씨(김선경 분)의 음모로 유산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분노 했다. 이후 인현왕후(홍수현 분)를 찾아가 옥정을 정1품 희빈으로 봉할 것을 선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구가의 서’는 15.9%, KBS ‘직장의 신’은 14.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