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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한화케미칼, 불확실한 업황에 보수적 시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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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4일 한화케미칼의 영업실적이 시장경쟁 심화 등 영향으로 부진했다며 투자의견을 보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유영국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적자는 8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며 ““한화솔라원 전분기대비 영업적자 축소에도 불구하고 본사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투입원가 부담 증대와 LG화학 가성소다 신규 증설 등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됐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2분기에는 폴리염화비닐(PVC) 시황 약세에도 불구하고 LDPE 투입원가 개선 및 가성소다 시장 경쟁 완화 등으로 전분기대비 영업실적 개선 기대된다”며 “다만 전반적인 석유화학업황 위축 상황 고려 시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 태양광 시장의 업계 구조조정 지속 및 유럽, 미국, 중국 등의 무역전쟁 심화 등으로 여전히 불확실한 업황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오는 2014년 초 연간 1만톤의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규가동 예정이나 향후 폴리실리콘 가격상승 지연 등 업황 회복이 지연될 경우 신규 감가상각(연 530억원) 부담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태양광 시장의 가시적인 업황 회복 시까지 보수적 관점 투자의견 유지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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