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프로포폴 불법투약혐의 첫 재판 25일 배우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혐의로 첫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박시연,이승연과 함께 차례로 법원에 출석한 장미인애는 시술목적이지 절대 다른 용도로 투약하진 않았다며 기자들에게 얼울함을 강조했다. 김현수 기자 dada2450@ 관련태그 #프로포폴 #장미인애 #포토탑 뉴스웨이 김현수 기자 dada2450@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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