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예련 기획사측은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위해 세르비아로 떠난 차예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세르비아 길거리에서 편한 복장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키니진에 회색 목도리에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모델핏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예련 세르비아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예련, 스키니진에도 완벽한 몸매다", "너무 예쁘다", "모델포스 차예련, 진짜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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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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