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 '성난 택시업계', 택시법 재의결 촉구

'택시 생존권 사수 전국 비상 합동총회'에 전국에서 모인 택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택시 대중교통법 개정안(일명 택시법)의 재의결을 요구하며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전국 비상 합동총회'에 전국에서 모인 택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준영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