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생일 읽기···예쁜 우리말로 불러보는 탄생일 '눈길'

우리말로 생일 읽기···예쁜 우리말로 불러보는 탄생일 '눈길'

등록 2012.10.13 22:37

강하진

  기자

▲ 우리말로 생일 읽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서울=뉴스웨이 강하진 기자) 우리말로 생일 읽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말로 생일 읽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예쁜 우리말로 구성된 이 게시물은 1월부터 12월까지, 1일부터 31일까지를 우리말로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생일이 1월 1일인 경우에는 해오름달 하루, 10월 10일은 하늘연달 열흘로, 우리말로 생일 읽기가 눈길을 끈다.

우리말로 생일 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우리말로 생일 읽기를 기억해뒀다가 꼭 이렇게 읽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우리말은 아름다운 것 같다' '전 시샘달 열사흘. 엄마랑 언니야는 그러니까 니가 시샘이 많지 이래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강하진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