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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노이즈’ 일부분. | ||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도전 만화’라는 코너에 등장한 ‘노이즈’라는 웹툰이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노이즈’ 속 성인남자는 자신이 소아성애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평소 눈여겨보던 초등학생을 성폭행한다. 자신의 행동은 범죄가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 설명을 하면서 비명을 지르는 초등학생에게 희열을 느낀다.
19세금이 아닌 것도 모자라 범죄의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작가의 웹툰은 순식간에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퍼졌고, 뒤늦게 사태파악을 한 포털사이트 측은 ‘노이즈’를 현재 삭제한 상태다.
‘노이즈’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쓰레기 같은 웹툰 중간 검열도 안하나?”, “고등학생이 그린 거라는데 머릿 속에 뭐가 들었는지 참 의심스럽네요”, “정말 충격에 경악이다. ‘노이즈’ 같은 웹툰 완전 버러지 같은” 등 쓴소리를 잇고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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