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 전격 합류

김민종,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 전격 합류

등록 2010.05.17 13:54

김가애

  기자

(서울=뉴스웨이 김가애 기자) 2010년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에 이어 김민종이 전격 합류한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김민종은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전 북한 대외정보 조사부 요원 김기수 역을 맡았다.

김기수는 북한의 오렌지족이라는 '놀쇠족'으로 불리며, 북한의 대외정보 조사부 요원으로 중국에서 공작 중 한국 요원 측에 체포돼 전격 귀순한 인물이다.

정우 역을 연기하는 정우성과는 철저한 공생관계로 얽힌 파트너쉽을 보일 예정.

제작사는 연륜 넘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주연배우 정우성과 파트너로서 밀리지 않는 에너지를 가진 김민종을 일찌감치 기수역에 점 찍어뒀으며, 김민종 역시 대작 '아테나: 전쟁의 여신' 가운데 가장 개성 넘치는 캐릭터인 기수 역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테나'는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아이리스' 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아테나'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오는 6월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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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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