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논란, "대역없이 모든 장면 직접 연기"

손예진논란, "대역없이 모든 장면 직접 연기"

등록 2008.10.16 11:40

최가람

  기자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에서 손예진은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이며 대역 논란에 휩싸였으나, 대역은 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4일 영화 기자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아내는 결혼했다'에서 극중 손예진은 올누드 뒤태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수위가 높은 노출신에 시사회 후 일부에서는 `대역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정도였으나, 제작 관게자는 "전혀 대역을 쓰지 않았고 손예진이 직접 모든 장면을 연기했다"고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로답게 모든 장면에서 몸을 사라지 않은 연기를 펼쳤다"고 대역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는 `사랑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 사랑은 소유가 아니다'라는 일편다(多)심 애정관을 가진 인아(손예진 분)와 `사랑은 나눠질 수 없다고 믿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소유되고 싶은 일편단(丹)심 덕훈(김주혁 분)과 제2의 남자 한재경(주상욱 분)의 세 사람의 옥신각신 사랑이야기를 다뤘으며, 오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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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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