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임금착취설의 진실'이라는 글 퍼와 화제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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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코디' 신미소씨 미니홈피 | ||
'미소코디' 신미소씨는 31일 미니홈피에 "제가 쓴 글이 아닌데 마치 제가 쓴 글처럼 기사가 떴어요. 그 글은 홍철오빠 메이크업 선생님이 적은 글이고 저는 그냥 퍼온 것 뿐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노홍철 임금착취설의 진실'이라는 글은 신미소씨가 퍼오며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이 글에는 조목조목 L씨가 해왔던 거짓말을 폭로하고 노홍철을 옹호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회사에서 초급 스타일리스트고 매일 일하는 것도 아니며 의상 제작이나 협찬사를 뚫어 본인이 모든 것으로 소화하는 것도 아닌데 급여를 170만원이나 책정할리 없고, 만약 그렇다해도 홍철씨가 그런 사람(급여를 착복할)이 아닌 걸 확신하기에 얘가 홍철씨가 너무 잘해주니까 머리가 컷구나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라며 "노홍철은 연예인 이전에 인간적으로 보기 드물게 착한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소코디는 이 글을 퍼올 때 미니홈피 대문에 "진실은 이렇게 밝혀진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기 바랄 뿐이다. 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다. 2년 동안 묵혀왔던 속이 한방에 내려가는 느낌"이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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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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