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호흡곤란 증세 보이다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
지난 8일 밤 11시50분경 인천 남동구 모텔에서 장기투숙중이던 투숙객 A씨(57세.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A씨와 함께 2년 동안 모텔에서 동거중이던 B씨(52세.여)는 "A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인물을 상대로 이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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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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