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2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2℃

  • 백령 3℃

  • 춘천 -3℃

  • 강릉 -3℃

  • 청주 -3℃

  • 수원 -2℃

  • 안동 -4℃

  • 울릉도 1℃

  • 독도 1℃

  • 대전 -2℃

  • 전주 2℃

  • 광주 -1℃

  • 목포 1℃

  • 여수 2℃

  • 대구 -2℃

  • 울산 2℃

  • 창원 -1℃

  • 부산 1℃

  • 제주 3℃

경북도, 대학 신입생 대상 50억 규모 응원패키지 지원

경북도, 대학 신입생 대상 50억 규모 응원패키지 지원

등록 2022.02.08 15:53

강정영

  기자

경북도청 전경(사진제공=경북도)

경상북도는 총 50억원 규모의 '대학 신입생 새출발 응원패키지'를 통해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가장 역점으로 추진할 시책은 지역대학 신입생 희망충전 장학금 30억 원 지급 사업이다.

도내 대학교 신입생 1만 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지급해 취업 및 학업에 필요한 맞춤형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북의 대학생들은 급변하는 산업과 고용환경에 대비해 새로운 진로 모색과 디지털사회에 필요한 역량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경북도립대학교 신입생 355명은 등록금을 전액 감면받게 된다.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 후 경북도가 장학금 지급을 위한 추가 재원을 10억원을 편성해 국가장학금 외에 교내장학금을 확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 장애학생을 비롯해 성적우수학생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1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기숙사비, 식비 등 다양한 생활비성 장학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소득층 도민 자녀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한편, 신입생부터 졸업생(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포함해 1500명 규모로 대학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학숙 입사생 302명을 대상으로 기숙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취업역량 개발을 위한 자격증 강좌, 어학특강 등 학습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청소년들이 창의적 혁신, 소통, 협력 등 핵심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지역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육성 캠프 등 다양한 교육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교육비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정책과 장학사업을 추진해 우수인재들이 찾아오는 경북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