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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코인노래방·PC방 업주들’

[NW포토]구호 외치는 ‘코인노래방·PC방 업주들’

등록 2020.09.09 15:35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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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연습장 생존권을 위한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코인노래연습장 생존권을 위한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국코인노래방 협회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전국 코인노래연습장 생존권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고위험시설 소상공인 피해규모를 조사하여 재난지원금을 현실성있게 지원하라’며 집합금지명령 피해를 호소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인해 운영을 중지한 고위험시설 소상공인의 영업손실을 조사하여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영업금지 기간 동안 임대료 지원 방안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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