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뉴스웨이, 13주년 비전포럼···김경일 교수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 · '뉴스웨이 비전포럼' 인사말 하는 김종현 회장 · KT, 뒤늦은 전고객 유심 교체 시행···'신뢰' 회복할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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