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사태’3번 고개 숙인 코오롱···그러나 끝까지 “착오였다”

[뉴스웨이TV]‘인보사 사태’3번 고개 숙인 코오롱···그러나 끝까지 “착오였다”

등록 2019.07.10 18:24

장원용

  기자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투약환자 안전 관리 종합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에 대해 회사 대표로서 공식 사과하고 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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