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 마인드’, ‘디테일’ 경영 철학 반영기념 상품 ‘카드의정석 WOWRI(와우리)’ 출시고객 감사 이벤트···여행상품권 등 경품 제공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1년도 안돼 300만좌를 돌파했다. 단일 상품 시리즈로 업계 최단 기록이다.
우리카드는 대표상품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출시 1년도 안돼 300만좌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출시된 ‘카드의정석 POINT’가 8개월만에 200만좌를 돌파한데 이어 1년도 안되는 시간에 300만좌를 넘어섰다.
‘카드의정석’의 성공은 정원재 사장이 평소 강조해온 ‘고객 중심 마인드’와 ‘디테일’의 경영 방침이 상품과 브랜드에 반영됐기 때문이란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먼저 빅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리서치를 활용하여 고객의 카드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요인들을 없앴다. 서비스 가지 수 경쟁에서 탈피해 간결하지만 탄탄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변화하는 지불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여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 시에는 추가 혜택을 부여하는 등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고 혜택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작품들을 차용하여 한국적인 미(美)가 수놓아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케팅과 브랜딩에서도 기존과 다르게 김현정 작가와의 디자인 콜라보 전시회를 통해 신상품을 소개하고 동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버타이징(Artvertising) 기법의 광고를 제작하는 등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였다.
작년 말에는 웹드라마 ‘Work&Love Balance’를 공개하였고 이 드라마는 입소문을 타고 지금까지 누적 조회수 37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카드의정석’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크림(10대)-쿠키(20대)-쏘삼(30~40대)으로 이어지는 체크카드 상품에 40대 이상을 위한 카드의정석 프리미엄 상품을 더해 생애주기별 라인업을 완성했다. 연령대별 상품에 포인트, 할인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탑재한 ‘카드의정석’ 시리즈들을 함께 배치하여 단선이 아닌 입체적인 라인업 구축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출시 1주년 및 300만좌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내달 1일 신상품 ‘카드의정석 WOWRI(와우리)’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단일 상품 시리즈로 업계 최단 기간 내에 300만좌를 돌파한 성과가 놀랍다는 의미의 ‘와우’와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서 ‘카드의정석 WOWRI’로 이름 붙였다.
상품 주요 혜택은 기존 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혜택을 주는 ‘카드의정석 POINT’와 동일하다. 업계최고 수준인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8% 적립,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특별 업종에서는 이용금액의 5.0%~1.0%까지 적립해준다. 기존 출시된 상품과 비교하면 면세점 결제 시 적립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4월 한달 간 우리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결제금액 10만원당 1회의 응모기회가 부여되며,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300만원권(1명), 삼성 폴더블폰(3명), 발뮤다 더퓨어 공기청정기(15명), 우리카드 포인트 1만점(281명) 등 총 300명에게 풍성한 경품이 증정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동시에 젊은 감각으로 세련된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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