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남성 비하 ‘한남’ 표현에 네티즌 공분···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

YES24 남성 비하 ‘한남’ 표현에 네티즌 공분···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

등록 2018.12.07 09:41

안민

  기자

YES24 남성 비하 ‘한남’ 표현에 네티즌 공분···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캡처YES24 남성 비하 ‘한남’ 표현에 네티즌 공분···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인터넷 서점 YES24가 남성 비하 단어인 ‘한남’이라는 표현을 써 고객들에게 공분을 하고 있다.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YES24를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최근 YES24는 채널예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국,남자’ 최태섭 작가와의 인터뷰를 보내며 ‘한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YES24에 항의를 했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까지 올라왔다.

한 청원인은 “YES24는 남혐 광고 사태를 벌였으며 그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탈퇴를 했다”며 “이번 사태를 일으킨 YES24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을 냈다.

한편 YES24는 ‘채널예스’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다”라며 “이번 일로 인해 불편한 마음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게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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