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사옥에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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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5 09:09
수정 2018.07.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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