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 그룹 회장, ‘기내식 대란’ 당시 본인 기내식 해명

[NW포토]박삼구 금호 그룹 회장, ‘기내식 대란’ 당시 본인 기내식 해명

등록 2018.07.04 18:09

이수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광화문사옥에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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