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계관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 흥미 가지지 않을 것”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장관 "석화 사업재편, 기한연장 없다···연말까지 제출해야" · 기재차관 "AI 등 신산업 분야 청년 선호 일자리 창출할 것" · 엔비디아, 서버에 스마트폰 메모리 탑재···메모리 가격 두 배 뛸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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