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지사장 배석구)가 지난 25일 영농안전 및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통수식은 지역농업인들과 재해예방과 풍년을 기원하며 겨우내 닫혔던 저수지의 수문을 개방하고, 양수장을 가동해 첫 물길을 여는 뜻깊은 행사다. 배석구 지사장은 지난해 가뭄으로 물 관리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농업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결의문·안전기원문 낭독, 올해 급수계획보고 및 통수를 위한 수문 개문식에 이어 풍년농사와 농지은행 홍보를 위한 연날리기 등 농업인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배석구 지사장은 “고객만족 서비스와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농어촌발전 전담기관으로, 가뭄·풍수해 선제적 대응,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용수확보 및 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