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DKU-GTEP 사업단)은 홍콩 컨벤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는 홍콩 춘계 전자 전시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Spring Edition 2018)에 4월 13일(금)부터 16일(월)까지 참여해 수출상담과 기업 및 제품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전시회에는 DKU-GTEP 사업단에서 홍우열(단국대학교 GTEP사업단)학생이 차량 거치대 제조업체인 HSMtech(대표 여영규)와 함께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들은 제품소개와 함께 OEM 방식의 납품가능 여부, 현지 수출을 위한 제품 형태의 변형가능 여부 등에 관해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단국대 GTEP 사업단 정윤세 단장(상경대학 무역학과 교수)은 “GTEP 프로그램은 약 1년 동안 기본이론교육, 현장무역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출입 현장에서 무역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홍우열 학생은 “이번 GTEP 12기에 입단하여 지금까지 배운 무역 기초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박람회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수출상담과,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기업들이 내놓은 떠오르는 최첨단 제품들을 보고 느끼며 글로벌 인재의 길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 보람 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홍콩 전자 전시회는 매년 봄, 가을 두 번 열리는 전자 박람회로 아시아에서 11번째로 큰 전시회이다.
또한 단국대 GTEP 사업단은 5월 16일부터 있을 뭄바이 G-Fair와 5월 29일부터 있을 THAIFEX (태국방콕식품전시회)를 앞두고 자료수집과 홍보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