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해보험료 무사고 농가 5% 추가 할인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철)는 매년 되풀이 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으로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재생산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라며, 많은 농가가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기간 3. 20. ∼ 6. 29.)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타 품목 가입기간 : 밤, 대추, 감귤 4. 2.~4. 27, 고추 4. 9~5. 25)
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병충해로 인한 벼의 이앙불능, 경작불능,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를 보상하는데, 특히 올해부터는 무사고 농가에 대해 5%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존 특약가입 시 보장되던 병충해(흰잎마름병, 줄무늬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외에 최근 많이 발생하는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2종을 추가해 모두 6종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김제시의 경우 농작물재해보험 보험료의 80%(국비 50%, 도비 15%, 시비 15%)를 지원하며, 2017년 벼 재해보험 가입실적은 전체면적 20,368ha 대비 12,398ha (4,056농가)로 전북(61%)에서 가장 많이 가입하였고 151농가가 354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벼 재해보험 가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후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하고, 6월 29까지 가입해야 하지만, 가뭄으로 인한 이앙불능 피해 보장을 위해서는 5월 8일까지 가입을 해야 한다.
김태한 김제시 농업정책과장은“농작물 재해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해로부터 벼 수확량 감소를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비책이므로 많은 농민들이 적극 가입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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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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