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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전북 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사업단과 ‘맞손’

전북대,전북 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사업단과 ‘맞손’

등록 2018.01.31 14:52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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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 산업발전 및 인재양성 협력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과 (재)전북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사업단과(단장 김영권)이 지역산업 발전과 산학협력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0일 오후 고영호 LINC+사업단장과 김영권 신재생에너지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대,전북 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사업단과 ‘맞손’ 기사의 사진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특화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산업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해 관학협력을 추진하고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상호발전과 우의증진, 에너지융합분야 인력양성 및 관학협력 고도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이번 교류협약이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이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혁신을 선도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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