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8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IP를 이용해 제작한 게임인 넷마블의 리니지 레볼루션의 흥행을 가장 큰 주가 상승 모멘텀 요소로 꼽았다. 정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현재 1000억원 이상의 누적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넷마블로부터 10% 가량의 수수료를 지급받는 것으로 예상되고 흥행이 지속될수록 그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수입도 상승곡선을 그리겠다”고 보았다.
이 외에도 엔씨소프트가 넷마블의 지분, 9.8%를 보유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게임 성황으로 넷마블의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일정 지분을 가진 엔씨소프트의 매력도 역시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이다.
또 “이후 라인업에 주목해야한다”며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최대 기대작인 리니지M과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 레전드 등 올해 신작의 매출 기여를 감안한다면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여지가 크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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