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이 골프 산업 발전 및 골프 대중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2일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신성장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핵심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평가 과정에는 ▲서류(공적조서) 평가 ▲프레젠테이션 평가 ▲산업통상자원부 평가 등이 있다.
골프존은 지난 2000년 창립 이후 최첨단 IT 기술과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스크린골프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매출의 5% 이상을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시스템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국내 가상 스포츠 산업은 물론 골프장, 골프용품 유통 등 국내 골프 관련 산업군의 동반성장에 기여했다”며 “우리나라 스크린골프 시스템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장성원 골프존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골프존이 국내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 안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수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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