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저축은행 파산재단 PF사업장에 대한 4차 투자설명회를 오는 24일(예보 2층 세미나실), 25일(춘천아트센터 워크룸), 26일(대구역 회의실)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차례 투자설명회에 이어 PF사업장이 소재한 거점도시에서 4번째로 개최되며 공매 등 매각 준비가 완료된 35개 사업장이 소개(감정평가금액 기준 총 7060억원)돼 올해 개최되는 PF관련 투자설명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상담이 이뤄질 전망하고 있다.
투자설명회를 통해 개별 사업장 담당자가 ▲입지환경 ▲물건현황 및 사업진행 정도 ▲인허가·권리관계 ▲매각일정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별도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인천아시아게임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난 인천, 성남·여주 전철 연결로 활발한 개발이 이뤄지는 수도권 동부지역,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을 잇는 동서개발축을 중심으로 투자설명회를 실시해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PF사업장에 대한 단순 현황정보 외에 동영상 시연을 진행해 투자자에게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데이터룸 이용 방법 및 PF자산 전용상담창구 등을 안내해 투자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소개되는 ‘서울시 광장구 광장동 378-12 일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850-5 일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92-9 일대’의 사업부지 등은 잠재 투자자들의 매입 문의가 계속돼 왔던 물건으로 이들 사업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가신청은 예보 홈페이지, PF사업장 전용상담 창구(02-758-1002)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신청 참석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사업장 투자정보가 담겨 있는 책자가 제공된다.
정희채 기자 sfmks@
관련태그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sfmk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