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는 서초구 재건축과 위례신도시 등 강남권 일대에 분양 물량이 잇따라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반포동에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를 선보인다. 지난해 공급된 1회차 물량과 합쳐 전체 1612가구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번 물량은 전용 59~164㎡ 213가구다. 도보 5분 거리의 9호선 신반포역을 비롯해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인근에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2번지 우성3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래미안 서초(서초우성3차 재건축)’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 59~144㎡ 421가구(일반 83~139㎡ 49가구) 규모다. 강남역 서초 삼성타운을 비롯해 강남역 일대 업무지구를 낀 단지다.
GS건설은 위례신도시 창곡동 A2-3블록에 전용 101~134㎡ ‘위례 자이’ 51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8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과 신설 예정인 8호선 우남역이 도보 거리다.
효성은 서울 강남구 세곡동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B1블록에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11개 동 전용 92~129㎡ 199가구로 이뤄졌다. 수서역과 복정역이 인접하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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