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오후 7시 진해구 소재 옛 육대(해군 교육사령부) 운동장서
이날 특별공연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거나 하고 있는 더 원, 국카스텐, 정인, 바비킴, 한영애, 김경호, 박완규, 이현우 등 8명이 출연해 시민들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특별공연은 오는 11월 중에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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