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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식사량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
(서울=뉴스웨이 강하진 기자)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의 식사량은 얼마나 될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선시대 식사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조선시대 선비로 보이는 한 남자는 밥 한술을 뜨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그 어마어마한 식사량에 네티즌 이목이 쏠린다.
평소 우리가 접하는 밥과 국의 양과 다르게 어마어마하게 많은 식사량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사진 속 밥공기는 우리가 흔히 쓰는 국공기보다 좀 더 큰 사이즈에 해당하며, 국공기는 냉면그릇을 연상케한다.
게시자는 임진왜란 당시 기록된 '쇄미록'이라는 책에서 조선시대 식사량에 대한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쇄미록'에 따르면 조선의 일반 성인 남성은 한 끼에 7홉(현재 밥공기의 5배)이 넘는 양의 쌀을 먹는다고 기록하고 있으니,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의 식사량은 어마어마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조선시대 식사량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사짓느라 힘들어서 많이 먹었을지도' '조선시대 사람들은 저렇게 먹고도 살찐 사람을 못봤는데 난 저거보다는 적게 먹는데 왜 살이 물마냥 불어 날까요' '조선시대 식사량 그야말로 놀랍네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강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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