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천추태후>서 '왕치' 역 맡아 7년 만에 컴백
![]() | ||
| ▲ ⓒ KBS | ||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KBS 계절시리즈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문근영의 친오빠인 '준서'로 얼굴을 알렸던 아역배우 최우혁이 7년 만에 TV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첫 성인연기이자 첫 사극도전이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성종의 아역인 '왕치' 역을 맡았다. 연출 신창석PD는 "오랜 공백이 있었다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말 연기를 잘합니다. 잘 다듬으면 아주 훌륭한 연기자가 될 것입니다"라며 그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최우혁은 2002년 개봉작 영화 <품행제로>를 마지막으로 연기 생활을 접었다. "어렸을 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연기를 시작했지만 그게 내 인생의 길인지는 확신을 못했다. 그러다가 중앙대 연영과에 수시 합격을 하면서 진로를 결정했다. 연기가 내 인생의 길이다 생각하니 한결 마음도 편해지고 더 진지해 졌다"라며 대학교 1학년 2학기를 마친 뒤 군에 입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컴백에 앞서 "성종의 청년 역으로 8회까지 출연합니다. 왕치가 커서 성종이 된다. 성종은 김명수 선배님이 제 연기를 이어 받아 하게 되는데 평소 존경하는 선배라서 더욱 영광이다"라며 오랜 만에 연기를 하게 된 데에 소감을 밝혔다.
<천추태후>는 태조 왕건의 손녀이자 고려 5대왕 경종의 비, 7대왕 목종의 어머니였던 천추태후의 삶을 그린다. 내년 1월 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paparazzi@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