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 서울경마장이 대한민국 말 산업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면서 지방 지사 주민들이 경마를 이해하고 말 산업 현장을 보고 느끼는 견학 장소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지사장 정호송)는 지난 12일 인천부평지역 주민들을 경기도 과천 서울경마장으로 초청, 2차 말 산업 공감 투어를 가졌다.
마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말 산업 현장을 지역 주민에게 보여주고, 마사회의 역할을 널리 알리면서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상생협의회, 부평 5동 부녀회, 일반 주민 35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본관 2층에서 말 산업에 관한 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서울경마장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경주용 마사지역과 승용 마사지역 시설물을 차례로 돌아보고 승마장에서 승마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6층 VIP 관람대로 이동 탁 트인 경마 공원을 보면서 생생한 경주마 레이싱에 환호를 지르기도 하고 초보경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일부 주민은 직접 배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인천부평지사 정호송 지사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사회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이해가 됐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재홍 객원기자 hong9629@
뉴스웨이 김재홍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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