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이달 분양
수원 서부권의 화서역 인근에서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선다. 지하철1호선과 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 단지로 41층 초고층으로 지어진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에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41층, 5개 동, 아파트 665가구, 오피스텔 460실 등 총 11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189㎡ △오피스텔 단일 전용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