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특허기술의 우수성 세계에 알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일부터 4일까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2018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 참가해 미국·중국·캐나다 등 세계 17개국 172건의 발명품이 전시된 가운데 `금상 2건, 특별상 1건` 수상했다. 이번 발명전시회에 중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 우수 특허개발품인 드론을 이용한 `저탄량 측정 시스템`과 `저탄장 발화감시 시스템` 두 가지를 출품해 두 발명품 모두 금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특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