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아영, ‘안녕하세요’ 출연···숨겨진 입담 과시

걸그룹 달샤벳 수빈과 아영이 오늘(11일) 오후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안녕하세요’에 달샤벳 수빈과 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는 두 사람은 9개월만에 새 앨범 ‘Naturalness’ 발매 후 첫 토크쇼 출연이다.MC는 5년차를 맞이해 새로운 앨범 ‘너 같은’을 발매한 달샤벳에게 “2016년을 맞이해 5년차가 됐는데 어떠냐. 고민 같은게 있냐”고 물었다.이에 아영은 “아이돌 하기엔 내가 나이가 너무 맣다고 생각도 들고,

[NW현장] 달샤벳 아영 “세리 언니 랩·안무, 너무 멋지게 소화해줬다”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세리의 랩과 안무에 칭찬을 늘어놨다.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달샤벳 아홉번째 미니앨범 ‘내츄럴네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세리는 “사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재밌고 도전적인 앨범이었다. 자켓과 MV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작업했다”고 운을 뗐다.세리는 “부담감도 많았다. 가은의 빈자리가 느껴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사랑주파수] 아영 “달샤벳, 나쁜남자 만나지 말라 조언”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고 털어놨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연출 신승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건, 최윤소, 진현빈, 아영, 윤진욱, 임윤정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신승엽 PD가 참석했다. 이날 아영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지닌 스토리 덕분에 재밌게 촬영하고 있고, 앞으로 촬영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대본을 보

[사랑주파수] 아영 “달샤벳 멤버들 촬영장 와줬으면”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가수와 연기 활동의 차이를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연출 신승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건, 최윤소, 진현빈, 아영, 윤진욱, 임윤정을 비롯한 주연배우와 신승엽 PD가 참석했다. 이날 가수와 연기 활동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아영은 “활동을 하다보니 멤버들과 함께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재미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달샤벳 아영, JTBC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 캐스팅···“상큼한 매력 뽐내”

달샤벳 아영이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 제작 드라마하우스)에 캐스팅 됐다.안방극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하이 컨셉 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 아영이 톱스타를 꿈꾸는 열아홉 철부지 고딩 박무희로 분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인해 풍비박산이 난

[NW포토]달샤벳, ‘데뷔 무대보다 더 발랄하게···’

걸그룹 달샤벳(세리,아영,지율,우희,가은,수빈)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올어바웃 K팝’ 현장 공개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방송에는 걸스데이, 달샤벳, 코요태, 갓세븐, 레인보우 블랙, 키스앤크라이, 탑독, 코요태, 피치걸, 블레이디, 로열 파이럿츠, 허니핑거식스 등이 출연해 함께 했다.

[NW포토]달샤벳 아영,‘미니앨범 ‘B.B.B’ 안무 얼마나 섹시하길래...’

걸그룹 달샤벳의 미니 앨범 ‘B.B.B(Big Baby Baby)’의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렸다. 지난 여름 답답한 남자친구에게 ‘내 다리를 봐’라며 당당하게 외치던 걸그룹 달샤벳이 이번에는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이번 달샤벳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B.B.B’는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곡으로 레트로 신스팝으로 달샤벳의 독특한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타이틀곡 B.B.B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철부지라는 의미

[쇼케이스 현장]달샤벳 아영 “수빈이를 보면 3년의 시간이 실감난다”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3주년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달샤벳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미니앨범 ‘B.B.B’를 발표했다. 달샤벳에게 올해 데뷔 3주년에 대한 소감을 묻자 멤버 아영은 “저희 회사가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사했다”고 웃으며 “처음 데뷔할 때 막내 수빈이가 고등학생이였는데 어느덧 저희와 같은 20대가 됐다. 수빈이를 보면 3년이 훌쩍 지나간 것 같다”고 데뷔 3주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쇼케이스 현장]달샤벳 세리, 가장 섹시한 멤버로 선정···‘맏언니의 위엄’

걸그룹 달샤벳의 리더 세리가 팀내 가장 섹시한 멤버로 뽑혔다.달샤벳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미니앨범 ‘B.B.B’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번 섹시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전원이 리더 세리를 지목했다.이에 지율은 “세리언니가 맏언니라 그런지 잘 어울리더라”며 “그래서 동작 하나를 할 때도 언니를 따라하다보면 좀 더 섹시해보이는 것 같다”며 세리의 섹시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