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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7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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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엣지 출시에···KT·SKT, 기존 모델 지원금 최대 70만원

통신

[통신25시]갤럭시 S25 엣지 출시에···KT·SKT, 기존 모델 지원금 최대 70만원

삼성전자가 최근 갤럭시 S25 시리즈 신모델인 '갤럭시 S25 엣지'를 출시하면서 통신사들이 연초 출시한 S25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7월 언팩도 지원금 상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 기본·플러스·울트라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70만원으로 상향했다. 전체 지원금은 80만5000원 수준으로, 공시지원금의 15%에 해당하는 추가지원금을 더한 수치다. KT는 연초 갤

SKT 해킹 틈타 '집단소송 대행' 마케팅···  LGU+ 문자 논란

통신

SKT 해킹 틈타 '집단소송 대행' 마케팅··· LGU+ 문자 논란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계기로 경쟁사 대리점이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집단소송 신청을 대행해주겠다"는 문자 마케팅을 벌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한 LG유플러스 비 직영점 대리점은 최근 SK텔레콤 고객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리점은 해당 문자에서 "승소 시 1인당 최대 3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며 "신분증과 SKT 이용계약증명서를 가져오면 매장에서 비용 없이 신청을 대행해

중요 개인정보 담겼는데···SKT 서버 18대 악성코드 감염

통신

중요 개인정보 담겼는데···SKT 서버 18대 악성코드 감염

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 총 18대 서버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최초 감염 시점은 3년 전인 2022년 6월로 추정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 통합고객시스템(ICAS) 서버 2대를 포함한 총 18대 서버에서 악성코드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서버에는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IMEI, IMSI 등 중요 개인정보가 포함된 총 238개 항목이 저장돼 있다. 개인정보위는 유출 정황과 경위를 면밀히 조사

SKT "유심보호서비스, 해외 로밍 포함 전 고객 가입 완료"

통신

SKT "유심보호서비스, 해외 로밍 포함 전 고객 가입 완료"

SK텔레콤은 모든 고객의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로밍 고객도 포함되어 있으며, 서비스는 단말과 유심 정보를 통합 관리하여 정보 탈취를 방지한다. 공항에서의 유심 교체 작업도 마무리 중이며, 주요 매장에서는 교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위원회 구성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SKT 유심 해킹' 대국민 사과 후 연단 나서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SKT 유심 해킹' 대국민 사과 후 연단 나서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진행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연단을 나서고 있다. 최 회장의 사과는 해킹 사고 이후 19일 만으로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해 고객과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SKT 해킹' 대국민 사과 위해 연단 오르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SKT 해킹' 대국민 사과 위해 연단 오르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진행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최 회장의 사과는 해킹 사고 이후 19일 만으로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해 고객과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SKT 해킹 사태' 19일 만에 허리 숙여 사과하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SKT 해킹 사태' 19일 만에 허리 숙여 사과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진행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허리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최 회장의 사과는 해킹 사고 이후 19일 만으로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해 고객과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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