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C, 3분기 영업손실 528억원···"말레이시아 공장 판매량 확대"
SKC는 2023년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2년 만에 5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175억원 개선됐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매출 증가, 글라스기판 신사업 추진, 재무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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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3분기 영업손실 528억원···"말레이시아 공장 판매량 확대"
SKC는 2023년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2년 만에 5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175억원 개선됐다.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매출 증가, 글라스기판 신사업 추진, 재무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전기·전자
SKC, 2분기 영업손실 702억원···"전략적 투자 적기에 추진"
SKC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73억원, 영업손실 70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북미 시장에서 판매량이 44% 증가하며 매출이 회복세를 보였고,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사업의 매출도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 비핵심 사업 유동화와 영구 교환사채 발행으로 순차입금을 줄이며 재무건전성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