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한국예탁결제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확대 운영 한국예탁결제원이 자산유동화법 시행에 맞춰 기존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 오픈했다. e-SAFE와 SEIBro로 구성된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에게 유동화증권 발행, 공시, 신용평가 정보를 원스톱 제공한다. 46개 기관이 참여하며 정보의 투명성과 금융 당국의 모니터링 능력이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