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크래프톤, AI가 게임 실력 겨루는 '오락 챌린지' 연다 크래프톤이 AI의 게임 플레이 능력을 평가하는 'Orak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대회에서는 LLM 기반 인공지능이 5가지 인기 게임에서 전략, 효율성, 문제해결력을 겨루며, 엔비디아, AWS, 오픈AI 등 기업이 후원한다. 참가팀에게는 실험용 크레딧과 상금, 기술 교류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