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새마을금고, 3분기 연체율 6%대까지 내려···"연말 5%대 목표" 새마을금고는 올해 3분기 연체율을 6.78%까지 낮췄으며, MG AMCO를 통한 부실채권 매각 확대와 자산관리 체계 상시화로 연말 연체율을 5%대까지 내릴 계획임을 밝혔다. 중앙회는 행안부와 협력해 금융 건전성과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