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단독]HK이노엔, MASH 치료제 개발 전략 재검토
HK이노엔이 퓨쳐메디신으로부터 도입한 비알콜성 지방간염(MASH) 치료제 FM-101의 임상 2상이 조기 종료되며 개발 전략을 재검토 중이다. 환자 모집 지연과 임상 설계의 난이도, 파이프라인 제외 등이 겹치며 후속 개발 방향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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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HK이노엔, MASH 치료제 개발 전략 재검토
HK이노엔이 퓨쳐메디신으로부터 도입한 비알콜성 지방간염(MASH) 치료제 FM-101의 임상 2상이 조기 종료되며 개발 전략을 재검토 중이다. 환자 모집 지연과 임상 설계의 난이도, 파이프라인 제외 등이 겹치며 후속 개발 방향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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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이상 지방간염 첫 신약 EU 승인 임박···국내사는
미국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의 지방간염 신약 '레즈디프라'가 유럽 승인 권고를 받으며 글로벌 MASH 치료제 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등 주요 제약사가 다양한 후보물질과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시장 선점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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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343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 발행···타이번 캐피탈 197억원 참여
디앤디파마텍이 343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며, 타이번 캐피탈이 197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신약 'MASH 치료제' 임상 2상 성공 기대와 함께, 재무 건전성 강화 및 AI 바이오인포매틱스 시장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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