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구자은의 LS, 북미 AI 데이터센터 정조준... "4~5년치 일감 꽉 찼다"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북미 시장에 대규모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을 비롯한 계열사들이 미국 등지에서 실적을 내고,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으로 장기 수주를 확보했다. 전력망 노후화와 AI 열풍에 힘입어 LS의 북미 사업은 장기 성장세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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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구자은의 LS, 북미 AI 데이터센터 정조준... "4~5년치 일감 꽉 찼다"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북미 시장에 대규모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을 비롯한 계열사들이 미국 등지에서 실적을 내고,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으로 장기 수주를 확보했다. 전력망 노후화와 AI 열풍에 힘입어 LS의 북미 사업은 장기 성장세를 기대케 한다.
에너지·화학
명노현 LS 부회장 "AI 혁신 기반 구축에 속도 낼 것"
명노현 LS그룹 부회장이 26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러한 혁신 문화를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등 전 영역에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명 부회장은 이날 용산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명 부회장은 먼저 올해 중점 키워드로 ▲주력 사업에서의 유의미한 성과 ▲신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시장·공급망 다변화 ▲혁신 기반 구축 등 세 가지를 내세웠다. 명 부회장
에너지·화학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점프할 것"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26일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확보한 만큼, 초슈퍼사이클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점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LS일렉트릭은 이날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 회장은 글로벌 전력 시장의 초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구
에너지·화학
LS에코에너지, 희토류 2위 라이너스와 맞손···공급망 협력 본격 추진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업계의 엔비디아'라고 불리는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원료부터 금속,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하고, 중장기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가
증권·자산운용사
LS증권, 홍원식 대표 선임···"지속가능한 이익 구조 만들 것"
LS증권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원식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동시에 지난해 순이익을 뛰어넘는 초과 배당(보통주 1주당 500원, 총 341억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익잉여금을 활용하며, 사외이사 구조를 강화해 지배구조 투명성도 높였다.
경제일반
[부음] 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씨 모친상
▲ 은하순 씨 별세, 이기원(ITCEN CTS 상무)·이정우·이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이승희 씨 모친상, 양민영·윤혜정(한성대학교 교수)·박은경 씨 시모상, 윤광식(전남대학교 교수) 씨 빙모상 = 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12일 오전 9시부터 14호실로 이동), 발인 14일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상반기 대규모 수주 준비"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및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미국에서 1조원 이상 대규모 수주를 성사시켰으며, 상반기 내 추가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노후 전력망 교체와 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생산거점을 확장하고, UL 인증 및 국내 배터리 3사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LS그룹, 케이블 넘어 전력 인프라 그룹으로···서해 HVDC·북미 현지화 속도
LS그룹이 해저케이블과 전력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12조원을 투자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HVDC 프로젝트와 북미 현지 생산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력망 및 재생에너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전자
LS마린솔루션, 사상 최대 매출 달성···첫 2000억 돌파
국내 1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87%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
에너지·화학
[르포]"이게 AI 데이터센터 설비라고?"···코엑스 흔든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일렉스 코리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신제품 '비욘드 X MDB'를 최초 공개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주 1조원을 돌파한 LS일렉트릭은 올해도 수주 확대를 전망하며, HVDC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