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3년만에 1900억→3150억···SI업계 '판관비 폭탄' 왜?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1분기 판관비가 삼성SDS, LG CNS, 현대오토에버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AI 전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투자와 수주 경쟁 격화로 인건비 및 영업·마케팅 비용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강화가 판관비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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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3년만에 1900억→3150억···SI업계 '판관비 폭탄' 왜?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1분기 판관비가 삼성SDS, LG CNS, 현대오토에버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AI 전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투자와 수주 경쟁 격화로 인건비 및 영업·마케팅 비용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강화가 판관비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ICT일반
[사업보고서 톺아보기]AI 변혁에도 현대오토·포스코DX는 여전히 '그룹 전산실'
국내 대기업 IT서비스 계열사의 역할이 엇갈렸다. 지난해 삼성과 롯데 IT계열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그룹의 새 먹거리를 도모한 반면, 현대와 포스코는 여전히 내부 매출 비중을 높이며 '그룹 전산실' 역할을 탈피하지 못했다. 23일 국내 IT서비스 업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 특히 현대오토에버와 포스코DX의 내부거래 비중이 높았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7136억원을 기록했는데, 특수관계
ICT일반
[NW리포트]AI 전환 시급한데···'공학도 출신' 사내이사 없는 대기업 IT계열사
국내 대기업들이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해야 할 'IT서비스' 계열사 최고 의사결정권자 가운데 '공학도'는 손에 꼽을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많은 회사가 '공학도'보다는 '재무통'을 경영진으로 선호했다. 그룹 내 IT 인프라 사업을 도맡아 '내부거래' 비중이 높던 사업구조에서는 기술 혁신보다 비용 관리가 더 중요했던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변화의 흐름이 빠른 'AI 시대' 주역으로 거듭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