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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올해 제4이통 포기···KMI 단독 심사 전망

IST, 올해 제4이통 포기···KMI 단독 심사 전망

IST가 올해 제4이동통신 사업 도전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양승택(전 정보통신부 장관) IST 대표는 “재무적으로 완전히 준비되지 않아 이번에는 제4이통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번에 제4이통 사업자가 탄생하지 않으면 다시 도전할 계획”이라며 포기 의사를 밝혔다.IST는 지난 1월 미래창조과학부가 개최한 ‘2.5㎓ 대역 시분할 방식(TDD) 주파수 할당 계획안 토론회’에서 올해 와이브로를 통해 제4이동통신에 도전하겠다는

IST·KMI, 주파수 할당 계획에 반기···제4이통 난항 예고

IST·KMI, 주파수 할당 계획에 반기···제4이통 난항 예고

미래창조과학부의 2.5GHz 주파수 할당 계획에 대한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과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반대의견이 이어지면서 제 4이동통신의 탄생의 난항을 예고했다. 미래부는 20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소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2.5GHz 대역의 시분할 방식(TDD) 주파수 할당 계획(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미래부가 공개한 TDD 주파수 할당 계획(안)은 현재 미할당된 2.5Ghz 대역 주파수(40MHz)를 와이브로와 LTE TDD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해 신

제4이통사 낙점 또 무산···KMI 4번·IST 2번째 탈락 고배

제4이통사 낙점 또 무산···KMI 4번·IST 2번째 탈락 고배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이 또 다시 무산됐다.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기간통신사업자(WiBro) 허가신청을 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모두 선정하지 않기로 의결했다.방통위의 심사 결과, KMI는 64.210점, IST는 63.558점의 총점을 획득해 승인 기준점수인 70점에 미달했다. 이로써 KMI는 네 번째 고배를 마셨으며 IST도 두 번째 도전이 물거품으로 끝났다.양사는 지난 2011년 허가신청 심사에서도 재무건전성 등 기본 요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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