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HK이노엔 도입 비만약, 청소년 1b상서 체중 최대 12.1% 감소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가 중국 청소년 비만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체중과 BMI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투여군은 BMI가 최대 12.6%, 체중이 최대 12.1% 줄었으며, 심혈관·대사 지표 개선과 함께 안전성도 확인됐다. HK이노엔과 사이윈드는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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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도입 비만약, 청소년 1b상서 체중 최대 12.1% 감소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가 중국 청소년 비만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체중과 BMI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투여군은 BMI가 최대 12.6%, 체중이 최대 12.1% 줄었으며, 심혈관·대사 지표 개선과 함께 안전성도 확인됐다. HK이노엔과 사이윈드는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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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인하, 미국선 구독"···'비만약' 가격 전략 제각각
GLP-1 비만치료제를 둘러싼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며 노보 노디스크는 국가별로 다른 가격 전략을 내놨다. 인도에서는 복제약 경쟁과 환자 부담을 고려해 오젬픽·위고비 등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가를 대폭 인하한 반면, 미국에선 구독형 할인 모델로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시장 구조와 특허, 보험 체계에 따라 상이한 약가 전략이 적용되는 모습이다.